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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청약 경쟁률 5.9대 1, 왜 35개월 만에 최저일까?
분양시장 리포트분양퍼스트 리서치팀·2026.07.25·6분

2026년 6월 청약 경쟁률 5.9대 1, 왜 35개월 만에 최저일까?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2026년 6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은 5.9대 1로 35개월 만에 최저였습니다. 수치와 지역별 흐름, 그리고 분양 홍보에 주는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2026년 6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은 5.9대 1(12개월 이동평균)로 35개월 만에 최저였고, 전년 동월(11.41대 1)의 절반 수준입니다. 서울은 113.14대 1로 여전히 가장 높지만 한 달 새 39.86포인트 급락했고, 지방은 대부분 한 자릿수로 지역별 편차가 큽니다. 경쟁률 하락은 청약만으로 완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장이 늘었다는 신호로, 계약을 채우는 무게가 청약 이후의 온라인 홍보와 문의 연결로 옮겨갑니다. (출처: 리얼하우스의 청약홈 자료 분석)

2026년 6월 전국 1순위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5.9대 1로, 2023년 7월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해 발표). 전월인 5월은 6.31대 1, 지난해 6월은 11.41대 1이었으니, 1년 사이 경쟁률이 대략 절반 수준으로 내려온 셈입니다.

숫자로 본 2026년 6월 청약시장

청약 경쟁률이 낮아질수록 당첨 이후의 계약·완판을 좌우하는 것은 온라인에서의 발견성과 문의 연결입니다. 현장 이름으로 검색했을 때 볼 페이지가 없으면, 그 관심은 문의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전국 평균은 낮아졌지만 지역 편차는 오히려 커졌습니다. 한쪽은 여전히 세 자릿수 경쟁률이 나오는데, 다른 한쪽은 모집 인원을 겨우 채우거나 미달에 가깝습니다. 평균 하나로 시장을 읽으면 실제 현장의 온도차를 놓치기 쉽습니다.

서울은 여전히 세 자릿수, 그러나 한 달 새 급락

서울은 6월 113.14대 1로 전국에서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다만 5월 153.00대 1에서 한 달 만에 39.86포인트 내렸습니다. 절대 수치는 높아도 방향은 뚜렷한 하락입니다.

지방은 한 자릿수, 지역마다 엇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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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대체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고 같은 달에도 오른 곳과 내린 곳이 섞였습니다. 인천 4.59대 1(5월 4.28에서 반등), 경남 4.88대 1(5월 6.67에서 하락), 부산 3.70대 1, 충남 2.95대 1(5월 3.25에서 하락), 광주 1.90대 1(5월 0.18에서 반등), 제주 0.17대 1 등으로 지역별 흐름이 제각각이었습니다.

경쟁률이 낮아지면 분양 홍보는 어떻게 달라질까?

청약 경쟁률이 낮다는 것은 미달·미계약 위험이 커진다는 뜻입니다. 청약만으로 완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장이 늘면, 계약을 채우는 일의 무게가 청약 이후의 홍보와 상담으로 옮겨갑니다. 이때 현장을 검색한 사람에게 정리된 정보와 바로 연결되는 문의 창구를 보여줄 수 있느냐가 성과를 가릅니다. 관심은 있는데 볼 페이지가 없으면 그 관심은 그대로 사라집니다.

다만 청약 경쟁률은 발표 기관과 집계 방식(단순 평균이냐 이동평균이냐, 대상 단지 범위)에 따라 다르게 표현됩니다. 위 수치는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이며, 최신 흐름은 청약홈(applyhome.co.kr)과 발표 자료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2026년 6월 지역별 1순위 청약 경쟁률 (리얼하우스 청약홈 자료 분석)

지역2026년 6월2026년 5월흐름
서울113.14대 1153.00대 1▼ 39.86p 하락
인천4.59대 14.28대 1▲ 반등
경남4.88대 16.67대 1▼ 하락
부산3.70대 1▼ 하락
충남2.95대 13.25대 1▼ 하락
광주1.90대 10.18대 1▲ 반등
제주0.17대 1▼ 하락